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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06-2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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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 공동방제 ‘총력’

3개 기관 협업으로 방제효과 극대화

기사입력 2022-05-1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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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지난 17일 농림지 동시발생 병해충 발생 예보 발령에 따라 돌발병해충 부화 유충 개체 수를 줄이기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협업 방제를 실시했다.

 

지난 323일 단산면 좌석리 일대 돌발병해충 월동난(알덩어리) 제거 협업 방제 이후 두 번째로 실시한 이번 작업은 농림지 동시 발생 병해충(약충)이 발생한 봉현면 두산리 일대를 대상으로 영주국유림관리소, 산림치유원과 함께 지상 방제를 실시했다.

 

이번 공동방제는 기후 온난화 등에 따라 돌발병해충이 농경·산림지 등 국지적으로 대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동시 방제 실시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방제 효과 극대화를 위해 방제일을 지정해 추진됐다.

 

이날 3개 기관은 양봉, 과수 일대를 제외하고 지정된 약제를 사용해 산림과 그 연접지에 고압 살수포 등을 활용하는 지상 방제를 진행했다.

 

한편 농림지 동시 발생 병해충에는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매미나방 등이 있으며, 지난 3월 월동난 조사 결과 꽃매미는 유동적이나 갈색날개매미충과 매미나방은 감소세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돌발병해충으로 인한 산림피해와 주민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적극적인 방제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영주인터넷방송 김승수기자 (ahtsks2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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