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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2-11-2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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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서 시장,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

지난 6.1지방선거 국민의힘 당내경선서 지역 청년들 동원한 혐의

기사입력 2022-11-2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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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서 영주시장이 지난 6.1지방선거 국민의힘 당내경선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앞선 9일과 14일 박남서 영주시장의 선거캠프 핵심 관계자와 최측근 2명이 지난 6.1지방선거 국민의힘 당내 경선 과정서 지역 청년들을 동원하고, 댓가로 금품과 수천만 원을 나눠준 혐의를 받아 검찰에 구속됐다.


이어 17일 송치된 박 시장의 혐의 또한 구속된 이들의 범행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검찰은 18일 영주시청 시장실과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박 시장 캠프 측으로부터 돈을 받은 유권자 10여 명 역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수사기관 관계자는 공직선거법상 공소시효는 선거일 후 6개월이라며 시간이 촉박한 관계상 박 시장은 2주간 검찰에서 조사를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 이모(57)씨는 "힘차게 시작해도 어려운 현실인데 이런 일들이 생겨서 안타깝다."라며 "빠른 시일내에 결론이 나서 어수선한 분위기가 안정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주인터넷방송 김승수기자 (ahtsks2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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