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3-09-27 15:08
[영주청년] 최상의 재료와 기술, 다양한 서비스로 특별한 식사 시간을 선사 해드리고 싶다.
시로 이야기해요... 권종옥(84세) 어르신
‘세로토닌모듬북클럽’으로 성장한 영주의 청년들...고향에서 새 희망의 씨앗을 뿌린다!
시로 이야기해요... 길문자(78세) 어르신
시로 이야기해요...권기화(89세) 어르신
시로 이야기해요... 이원희(81세) 어르신
유치원 교사를 꿈꾸는 박상민 학생
[iybc인스토리] 시로 이야기 해요...여미현(85)
[iybc 인스토리] 효자지구 사람들 #7
[iybc 인스토리] 효자지구 사람들 #6
[iybc 인스토리] 효자지구 사람들 #5
[iybc 인스토리] 효자지구 사람들 #4
[iybc 인스토리] 효자지구 사람들 #3
[iybc 인스토리] 효자지구 사람들 #2
많은 청년들 중에서도 고품질의 신선한 고기와, 다양한 소스들을 직접 개발하여 정성으로 준비한 반찬으로 개인 맞춤형 식사 ...
스물한 살에 가난한 종갓집으로 시집을 와 고생도 참 많았다는 권종옥 어르신은 막내아들을 낳기까지 위로 딸만 여섯을 낳으며...
최근 세로토닌모듬북클럽이 출발지인 영주에서 뿌리를 내리고 세상으로 행복의 북소리를 전할 준비를 시작하고 있다.
“자식을 만나도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없는데, 제 마음을 시로 쓰니 자식들이 엄마 마음을 알게 되는 것 같아요....
글을 쓸 때 가장 행복하다고 하시는 권기화 어르신은 안동이 고향이다. 좁쌀 밥으로 생활하던 가난하던 시절, 농사 지을 수...
시를 쓰기 시작하면서 마음이 푸근해 진 것 같아요. 자다 가도 시가 생각나고 어딜 가다 가도 시가 생각나요. 그런데 생각...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 자기공부도 많이 하고 싶어요. 자기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고 많이 알고 싶어요. 그래야 좋은 선생...
내가 쓴 시를 다시 보면 내가 쓴 글이 아닌 것 같아요. 참 기도 안차요. 이래 쓰고도 잘썼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고맙기도...
“건강의 비결을 물으니 세 끼 식사를 규칙적으로 챙겨 먹는 것뿐”
“나이 들면 저세상 가는 것이 당연하고 나도 오늘 갈지, 내일 갈지 모르는 인생인데 지금 이 순간을 즐겁고 재미나게 사는...
“손이 어찌나 보살인지 동네의 궂은일은 가만히 보지 못하고 효자지구의 맥가이버처럼 뚝딱뚝딱 처리하시니 동네 사람들은 8통...
“땅에 뿌리를 내리고 사는 나무도 아니고 두 발 달린 사람이 한 곳에서 50년이 다 되어가는 긴 세월을 사는 것이 임연옥...
“새뜰마을사업으로 동네가 정비되고, 도로도 넓어지고, 주차장도 확보되면서 지금은 곱작골만큼 공기 좋고 살기 좋은 곳이 없...
"나이가 81세라는 말을 들으면 혀가 내둘러질 정도로 김영자 위원장님의 꼿꼿함과 정정함, 적극적이고 활기찬 모습은 인상적...
여성기업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희망찬 미래!
시민의 마음 하나로 모은 ‘영주시원(ONE)한마당’ 성료
세상과 사람을 잇는 연결 고리
영주인터넷방송 한국인터넷언론협회 언론대상 수상
1일, 10만 시민 염원 담은 ‘안전체험관 유치기원 출정식
소수서원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
2022 IFBB 세계피트니스 여자선수권 및 남자월드컵 개막식
영주어린이집과 함께하는 플로깅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