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1-03-03 20:35
옥수수미로속에서 미션을 수행하라!
[사진기행]수국으로 아름다운 여름 부석사
영주에 반할지도, 세품소 여행
영주 서천둔치에 장미향이 가득
선비들의 휴식처, 죽계구곡을 걷다
[사진기행]하늘하늘 벚꽃의 향연이 한창인 소수서원
[사진기행] 부석사로의 봄맞이 여행
[사진기행]산수유꽃 활짝 핀 띠띠미
[독자기고]꽃샘바람 세차게 불던 날, 무섬
[사진기행]그래도 봄은 옵니다
하얀 눈이 그려낸 한 폭의 동양화
명절 증후군은 숲에서 날리세요
설 명절 앞둔 영주 5일 장날 풍경
영주를 알고 싶다면 영주근대역사체험관으로 오세요
5월 중순 옥수수를 심고 재배해서 조성 규모는 1,300평 정도로 옥수수 미로는 체험객들에게 친환경의 자연 속에서 호기심...
매년 여름이면 부석사 범종루앞에 어김없이 푸른 물결을 만들어주는 수국에 이곳을 찾는 많은 방문객들이 시선을 빼앗깁니다.
영주시가 주관하고 (사)영주문화연구회(회장 김원택)와 코레일이 함께하는 1박 2일 여행프로그램 “세계문화유산을 품은 소백...
200미터 길이로 조성된 이 장미터널은 곳곳에 앉아서 쉴 수 있는 의자가 마련되어 있고 양 입구에는 하트모양의 장미아치로...
코로나-19로 힘들었던 봄을 보내고 여름의 문턱에 들어선 지금, 가장 걷기 좋은 자락길로는 소백산 1자락길 중 ‘구곡길(...
소수서원 입구에서 만나는 학자림의 고고한 자태를 사시사철 만날 수 있다면 봄에는 왕벚꽃 나무에서 흩날리는 벚꽃들을 만날 ...
이리저리 봄기운을 찾아 욜로졸로 다니다 결국 발길이 부석사에서 멈췄다. 오랜만에 찾은 부석사에는 벌써부터 봄이 와서 기다...
띠띠미마을은 380여년전 병자호란 때 두곡 홍우정선생의 피난처로 개척된 경북 봉화군 두동마을이다. 두곡 선생이 정착하면서...
강물은 맑은 빛을 받아 유리알처럼 투명하고 맑다. 강한 바람에 심하게 일렁이다가도 바람이 숨을 고르는 사이에 잠시 고운 ...
코로나로 달라진 일상 중 긍정적인 면을 찾으라면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늘었다는 것이다. 이날 무섬마을에도 가족 단위로...
소백산 연화봉(1,383m)에서 비로봉(1,439m)까지 이어지는 능선을 따라 파란 하늘과 하얀 눈꽃이 펼쳐놓는 멋진 설...
백두대간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이용해 조성된 대규모 산림복지 단지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은 설 연휴(1.24∼27...
20일 원당로 일원에서 열리는 영주 5일장에는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 설날(25일)을 앞두고 설날 장보기를 하러 나온 시민...
영주지역의 역사와 전통시장을 소개하는 근대역사체험관이 지난해 4월 문을 열었다. 후생시장에 위치한 영주근대역체험관(이하 ...
청년산악인 “산마루 산악회” 저소득층 후원
봉현면 적십자회,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영주허벌라이프 임직원과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대한적십자사 영주시 단산봉사회, ‘나눔이 두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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