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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우 육회 비빔밥 어떠세요?

'청운불고기' 에서 맛보는 육회비빔밥

기사입력 2019-08-1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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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심신이 지쳐가면서 식욕도 생기를 잃게 되는 요즘, 입맛을 되돌릴 음식을 찾는다면 청운불고기에서의 육회비빔밥은 어떨까. 육회가 익숙하지 않다면 특별한 양념과 육수로 맛을 낸 불고기도 그 맛이 일품이라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시내 중심에 있던 청운불고기식당은  2017년에 영주동산고등학교와 충혼탑 사이에 넓은 주차공간과 100여명의 단체예약이 가능한 이곳(경북 영주시 영봉로 81)으로 이전하였다고 한다.

 

 

식당 입구에 들어서면 역시나 넓은 주차장이 눈에 들어온다. 주차의 스트레스가 사라지면 이미 마음의 점수가 후해지기 시작한다. 식당 내부로 들어서니 넓은 공간이 쾌적하게 잘 정돈되어 있어서 음식 맛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여준다.

 

 

주문해서 나온 육회비빔밥에 함께 나온 깔끔한 밑반찬들. 큰 그릇에 빛깔 고운 육회가 자리 잡고 그 위에 채 썬 배와 김 고명이 올려져 있다. 그 옆에는 콩나물, 무채 등 색색의 야채들이 살포시 육회곁을 지키고 있다.

 

 

본격적으로 식사를 하기 위해 육회에 하얀 쌀밥을 얹고 양념장을 둘둘 올리고 슥슥 비빈다. 양념과 야채가 잘 비벼진 밥을 숟가락에 듬뿍 담아 한 입 먹어보니 부드러운 육회에 특유의 양념 맛이 잘 어우러져 입안이 즐겁다. 함께 곁들여진 야채의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이 더해지면 입속에서는 맛의 향연이 펼쳐지고 순식간에 밥 한 그릇이 뚝딱 사라진다.

 

함께 나오는 국물로 가끔 입안을 쉬게 하고 잠시 숨을 돌리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야 처음 느꼈던 맛을 새롭게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맛에 빠져 정신없이 먹다보면 비워지는 그릇과는 반대로 뱃속은 든든한 기운이 채워진다. 기분좋은 포만감이 느껴질 때 우리는 숟가락을 놓으며 한마디 하게 된다. '맛있게 잘 먹었다!'
 

육회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이곳 청운불고기에서 한우의 육질과 풍미를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청운불고기’식당의 위치(출처:네이버 지도)

 

영업시간 : 오전 1130~ 저녁 9(월요일 휴무)

연락처 : 054-635-6530

주소 : 경북 영주시 영봉로 81

영주인터넷뉴스 (iybc365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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