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 2021-04-12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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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느레’라는 이름은 예전 문수면 적동리에 마을 중앙으로 흐르는 사천(沙川)이 있었는데 여기에 사(沙:모래사)와 천(川:내천)의 음을 따서 지었다고 한다.
영주시립도서관 옆에 책을 읽으며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생겨 시민들의 관심이 높다.
신선한 자연에서 얻은 재료와 향토의 특산품들을 이용해 만든 단품요리와 음료를 즐기며 더불어 전원의 풍경과 여유로움도 누릴 수 있는 브런치 카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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